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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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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진주혁신도시 2단지 1공구 조성 계약

대호산업 2016.09.09 01:49 조회 수 : 638

경남도개공.진주시-롯데건설, 170만㎡ 규모 2011년 완공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진주혁신도시조성사업을 벌이는 경남도개발공사와 진주시는 23일 경남도개발공사 구간인 2단지 1, 2공구 중 1공구 조성공사를 위해 롯데건설㈜과 계약(공사비 599억1천500만원)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9월 주택공사구간인 1단지 1, 2공구 중 1공구 135만㎡의 조성공사를 이미 발주해 놓고 있다. 

2단지 1공구는 문산읍 소문리, 호탄동 일원 170만㎡이며 단지 조성공사와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및 각종 구조물 조성공사가 진행되며 내년 1월 부지공사에 들어가 2011년 완공된다.

특히 2단지의 경우 전체 공사추정금액이 1천91억원이나 되는 대형공사로 진주시 등은 공사기간 준수 와 고품질 확보를 위해 지역 업체와 공동도급토록 해 롯데건설 외 진주 대호산업㈜, (유)동현건설이 함께 공사에 참여한다.

참여지분은 롯데건설 51%, 대호산업 28%, (유)동현건설 21% 등이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와 경남도개발공사는 또 이달 말과 내년 상반기에 각각 1단지 2공구와 2단지 2공구 조성공사를 맡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어서 내년이면 진주혁신도시 건설예정부지 전체 420만㎡에 조성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정치논리 때문에 정부시책에 부응한 지방자치단체가 주.토공 통합본사를 빼앗기는 등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되며 우리 시는 정부를 믿고 진주혁신도시건설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토공 통합본사는 결코 정치적 빅딜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낙후된 서부경남의 중심지인 진주시로 이전하는 것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shchi@yna.co.kr 지성호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