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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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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하동 갈사조선산단 이달 중 착공

대호산업 2016.09.09 01:53 조회 수 : 312

하동군민들의 숙원사업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하동군과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은 총사업비 1조 5970억원(민자 1조 5582억, 공공388억―내부간선도로)을 투입해 갈사만 170만평(육지부 74만, 해면부 96만)에 조선산단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09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했다.

그러나 공사를 맡은 모 업체와 법정다툼, 계약해지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진주 소재 대호산업(주)과 계약을 체결했다.

대호산업은 110억원(부가세 포함)이 투입되는 1공구 개발사업 305만 7000㎡(약 92.5만평→육지부 20만, 해면부 72.5만)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부지 매립공사를 완공하게 된다. 공사는 부지성토 등 해양플랜트 부지 육지부(63억 6900만원)와 오탁방지막을 비롯한 매립 준설 등 해수면(37억 3000만원), 기타 9억 100만원 등이다.

갈사 조선산단 내에는 해양플랜트·애버딘대학교·실증베드를 유치하게 된다.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은 산업단지 내 부지 16만5290㎡(5만평)에다 부산대학교, 경남도, 하동군이 주관한 가운데 총 사업비 701억 5000만원(국 427.8, 도 68, 부산·울산 19.8, 군비 77, 민자 108.9)을 투입, 8월 말 완공예정이다. 또 해양플랜트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오는 9월 개교 예정으로 84억원(국비 42, 지방비 42)이 투입된다. 심해자원 실증베드 사업 추진도 총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실증베드 구축 1식을 오는 201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에 들어간다.

윤상기 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에 어긋남이 없이 빠른 시일 내에 갈사 산단이 조성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1-3하동 갈사산단 조감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조선산업단지 조감도

 

 

 

경남일보 최두열 기자